
담임목사 인사말

안락교회는 1968년도에 안락동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눈물로 세워진 교회입니다. 52년의 기간 동안 안락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안락교회는 지나온 반세기를 돌아보며 성장에서 성숙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안락교회는 보다 성숙한 교회,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교회,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품격 있는 교회를 꿈꿉니다.
이러한 교회를 꿈꾸며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는 교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성도’가 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목표입니다.
(에베소서 4장 7-16절)
안락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에서의 삶을 마친 후에 누리는 것이 아닌 오늘날 이 세상 가운데서 이루어 가는 교회입니다. 이러한 교회를 이 땅 가운데서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세상 속에서 나누는 ‘은혜와 사랑’의 공동체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성도 여러분과 함께 꿈꾸며 그 사명을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지금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전과 후의 세상의 마디, 마디가 끊어져 버리고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가운데에도 질병에 대한 긴장 가운데에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불신만이 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치 세상의 마디와 마디가 연결되지 않고 끊겨진 것과 같은 이 ‘단절된’ 세상 속에서 안락교회는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끊어진 관계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끊어진 관계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모두가 처음 겪는 이 고난의 때에 영혼의 목마름을 해갈해줄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은혜의 생수가 샘솟는 ‘우물가’요, 하나님께 받은바 은혜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영적 수로’요 , 그 나라의 복음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전할 수 있는 구원의 방주가 바로 안락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초청하십니다!
이러한 교회를 꿈꾸며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는 교회’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는 성도’가 되는 것이 우리의 신앙의 목표입니다.
(에베소서 4장 7-16절)
안락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에서의 삶을 마친 후에 누리는 것이 아닌 오늘날 이 세상 가운데서 이루어 가는 교회입니다. 이러한 교회를 이 땅 가운데서 이루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을 세상 속에서 나누는 ‘은혜와 사랑’의 공동체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성도 여러분과 함께 꿈꾸며 그 사명을 이루어 가고 싶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지금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 전과 후의 세상의 마디, 마디가 끊어져 버리고 또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 가운데에도 질병에 대한 긴장 가운데에 외로움과 고독 그리고 불신만이 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마치 세상의 마디와 마디가 연결되지 않고 끊겨진 것과 같은 이 ‘단절된’ 세상 속에서 안락교회는 하나님과 세상 사이의 끊어진 관계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끊어진 관계를 잇는 ‘다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모두가 처음 겪는 이 고난의 때에 영혼의 목마름을 해갈해줄 수 있는 하나님 나라의 은혜의 생수가 샘솟는 ‘우물가’요, 하나님께 받은바 은혜와 사랑을 이웃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영적 수로’요 , 그 나라의 복음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전할 수 있는 구원의 방주가 바로 안락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초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