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준선교사 추모게시판
<FONT color='#0000ff'>조원준 선교사님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FONT>
2012-08-14 11:54:59
강유창
조회수 2217
저들의 지친 눈이 보이지 않나요
이미 깨어저 버린 잃어버린 저들의 영혼
희망을 잃어버린 회색빛 얼굴들
더 이상 눈을 들어 볼 수 없기에..
오 알고 있어요
나를 외면 할 것을
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하는..
하지만 죽음 보다 더
그 보다 더한 고통도
나의 애절한 사랑 보다 깊을 수 없어요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
오 알고 있어요
날 외면 할 것을
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하는..하지만 죽음 보다
더 그 보다 더한 고통도
나의 애절한 사랑 보다 깊을 수 없어요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나가 화목제가 되도록
이미 깨어저 버린 잃어버린 저들의 영혼
희망을 잃어버린 회색빛 얼굴들
더 이상 눈을 들어 볼 수 없기에..
오 알고 있어요
나를 외면 할 것을
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하는..
하지만 죽음 보다 더
그 보다 더한 고통도
나의 애절한 사랑 보다 깊을 수 없어요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
오 알고 있어요
날 외면 할 것을
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하는..하지만 죽음 보다
더 그 보다 더한 고통도
나의 애절한 사랑 보다 깊을 수 없어요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
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나가 화목제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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