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준선교사 추모게시판
열매
2014-08-11 19:08:55
박근식
조회수 700
아픔도 슬픔도 추억도.
시간이 가져가는 많은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또다른 시간속에서 열매를 발견 했기에 감사도 나옵니다.
몸집도 작고.말 수도 적은 예쁜아가씨.
맛있는거 사주고 싶어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보아도.
입을 즐겁게하는 음식이 먼 타국에는 아직 없다고 하네요.
선교사님의 영정앞에서
주님께 서원했던 꿈같은 일을 현실로 이루고져 더 노력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이 현실이되고 그 현실이 간증이되는 날을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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